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문단 편집) == 모드 == 몇몇 모드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드팩 라이트를 요한다. 그러나 현재 스팀으로 HD판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함부로 이 모드들을 설치하지 말길 바라며 예전 에이지 2 CD를 갖고 있거나 모 경로를 통해 얻은 사람들만 이 모드를 설치해서 즐기는게 좋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2 모드팩은 다음과 같다. * [[Age of Chivalry Hegemony]] : 항목 참조. * Rome at War : 고대 그리스, 로마풍 건물 및 유닛 모드팩이다. 아즈텍이 로마로 바뀌고, 마야가 고대 그리스로 바뀐다. 재규어 전사는 전작의 레기온이 되고, 깃털 장식 궁사는 전작의 궁사가 된다. 건물이 고대 그리스-로마풍으로 바뀌었다. * Axis and Allies :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드팩으로, 석궁병이 독일군 보병이 되고, 깃털 장식 궁사가 "사막 군복" 군인이 되고, 일반 조총수가 일반 군인이 된다. 망고넬 투석기는 셔먼으로, 아나저 투석기는 판져 전차로 바뀌고, 공성 아나저는 티거 전차로 바뀐다. 중형 기마 궁사는 일본의 제로센 전투기로 바뀌고, 전투 코끼리는 연합군 폭격기로 바뀌며, 거북선은 전함으로, 바이킹 롱보트는 건보트로, 수송선은 현대전처럼 수송함으로 디자인이 바뀌고, 성은 진지와 같이 현대전화되었으며, 나무 성벽은 참호 벽처럼, 현대전에 걸맞게 디자인이 바뀌었고, 특급 공성 망치는 장갑차로, "탑" 계열은 전부 벙커로 바뀌게 되었다. 참고로 항공기 계열은 마음대로 날지 못하는데, 에오엠2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공중 구현이 안 되어있는 데다가, 코끼리, 중형 기마궁사를 바꿔놓은 것이기 때문에, 여울을 제외한 다른 물지형은 건널 수 없는 아스트랄함(...)이 있다. 너무 오래된 자료인지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다. * The Tales of Middle Earth : 반지의 제왕 모드, 여담으로 무마킬이 너무 사실적이고, 발로그도 고퀄에, 나즈굴은 사실적이나, 나즈굴은 흑마만 타고 다닌다.[* 에오엠2에서는 공중이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구현상의 문제로 제한하였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Forgotten Empires]] : 2012년 12월 29일 대규모 모드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잊혀진 제국'(Forgotten Empires)이 공개되었다.([[http://www.forgottenempires.net/install|#]])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복자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지금은 스팀으로 HD화가 진행되어 많은 오류 수정 및 캠페인 등 요소들을 추가하여 발매하고 있다. 지금은 이용자들이 스팀으로 HD화가 되자 대부분 거기로 가 버렸다.(...) 참고로 이 모드는 캠페인이래야 고작 알라리크 캠페인의 1장 4개 시나리오만 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더 포가튼이라는 정식 확장팩이 출시되어서 알라릭 외에도 무려 6개나 더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드팩을 개발했던 제작진들은 이제 '''에오엠2 결정판의 개발팀의 일원으로 정식 합류하게 되었다.''' [[https://www.forgottenempires.net/age-of-empires-ii-definitive-edition-announcement|#]] * [[https://www.moddb.com/mods/rome-returns|Rome Returns]] : 전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을 구현한 모드팩. 전작의 요소가 에오엠2 정복자의 엔진으로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덕분에 전작에서는 사람 속썩이던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3.3|개판 인공지능]]이 대폭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진일보한 진형까지 갖출 수 있다. 건물 체력이 천 단위로 상당히 높고 안으로 일꾼을 숨길수 있다던가 농장의 재건설 예약이 가능하고 철기시대에 교역마차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등 후속작의 요소가 섞여있는데 이 부분은 취향이 갈리는 편.[*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기를 바라는 의견도 있고 적절한 벤치마킹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또 석기시대부터 성벽 연구가 가능하거나 문명 특성과 테크를 손보는 등 약간의 밸런스 패치[* 우연의 일치인지 결정판의 그것과 거의 동일하다.]도 되어있다. 로마의 부흥은 후속작보다 궁병과 기병의 숫자가 많아[* 둘다 5종류이다. 후속작은 기병 3종, 궁병 4종] 결국 부족한 유닛은 후속작에서 추가된 다른 유닛에서 유용해와 구현했다. 전차는 파괴선을, 중장보병은 공성망치를 바꿔서 구현했으며 이는 단축키 설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코끼리 유닛과 전차궁사는 도대체 무슨 유닛을 바꿔서 구현한건지 알수가 없어서 단축키를 바꿀수가 없다. 주 메뉴에서 에이지 오브 킹이나 정복자의 캠페인을 실행할 경우 높은 확률로 게임이 팅기므로 모드 전용 캠페인만 즐기도록 하자. 싱글 게임은 인공지능에 다소 문제가 있어서 적들이 군사유닛을 제대로 안뽑는 문제[* 일꾼만 뽑거나 석기시대 수준의 병력만 뽑는다.]가 있고 결국 멀티 전용인 것이 흠. 원작에는 없던 '''[[훈족]]'''과 고조선이 아닌 '''한국인(Koreans)'''이 추가 문명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